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폐 하객’ 김태희 “이민정에게 미안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21:55
2013년 10월 16일 21시 55분
입력
2013-10-16 21:54
2013년 10월 16일 2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태희 민폐 하객
김태희 민폐 하객
배우 김태희(33)가 '민폐 하객'이 된 것에 대해 배우 이민정에게 사과했다.
김태희는 16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자리에서 '민폐 하객' 질문을 받자 "이민정에게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김태희는 "그날 결혼식장에서 이민정은 내가 본 신부 가운데 가장 아름다웠다"라면서 "민폐 하객은 재미로 붙인 별명인 것 같다. 정말 민망하다"라고 수줍어했다.
김태희는 지난 8월 20일 열린 이민정과 이병헌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아름다운 외모와 빼어난 옷맵시로 미모를 과시, '민폐 하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날 김태희는 자신의 결혼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삶이 행복하다"라며 "나도 내 결혼이 궁금하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사진=김태희 민폐 하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모기 물려” “개 소리 시끄럽다” 다산콜 5년간 악·강성 민원만 8만건
노래방서 처음 만난 40대 남녀 몸싸움…흉기까지 휘두르다 체포
[단독]명태균 “尹, 박완수와 술자리서 경남지사 공천 경쟁 윤한홍 비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