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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유비 동생 이다인, 언니 닮아 ‘여신 미모’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08:43
2013년 10월 17일 08시 43분
입력
2013-10-17 08:16
2013년 10월 17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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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유비 동생 이다인/키이스트
배우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이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앞서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은 8월 연예계 데뷔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이유비 동생 이다인은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이 속한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최강희, 임수정, 김수현 등이 소속돼 있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은 최근 케이블채널 CJ E&M에서 제작하는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를 닮아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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