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 공개…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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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17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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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이유비 동생’

이유비 동생 이다인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중견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탤런트 이유비 동생 이다인이 UHD(Ultra HD)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 출연이 확정됐다.

이다인은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20세의 발랄한 여대생 혜림 역을 연기하며 상대역은 비스트의 이기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데뷔작부터 여주인공을 맡은 이다인은 연기를 전공했다. 이번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 정식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 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쁜데?”, “견미리는 좋겠다!”, “역시 배우 집안 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s 스무살’은 회당 15분 총 4편으로 제작된 신개념 모바일 드라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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