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아중 폭로, “주원의 스킨십 필살기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10:36
2013년 10월 17일 10시 36분
입력
2013-10-17 10:36
2013년 10월 17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김아중-주원 폭로/SBS
배우 김아중이 주원의 필살기가 '팔꿈치 스킨십'이라고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캐치미'에 출연하는 김아중, 주원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아중은 스킨십에 대한 질문에 "여자들 대부분이 그런 것처럼 뭔가 보호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백허그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뒤이어 주원은 "앞뒤 상관없이 제일 좋은 건 포옹"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아중은 "주원의 필살기 스킨십이 있는데 깜짝 놀랄만한 스킨십"이라고 폭로전을 펼쳤다.
이어 김아중은 "주원이 팔꿈치를 잡는 스킨십이 있다"면서 "딴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불현듯 들어오면 흠칫 놀라게 된다"고 폭로했다 .
김아중의 폭로에 주원은 "팔꿈치 살이 굉장히 잘 늘어난다. 그리고 세게 잡아도 안 아파서 굉장히 매력적인 부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캐치미'는 엘리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가 전설적인 도둑이 돼 나타난 첫사랑 윤진숙(김아중 분)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12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윗집 런닝머신 소리도 안들려”…LH, 1등급 층간소음 기술 적용한다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