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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문자?… 길 “밤에 야릇한 문자 와…사적으로 다가온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14:33
2013년 10월 17일 14시 33분
입력
2013-10-17 13:42
2013년 10월 17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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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길. MBC 제공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길-보아 문자’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 출전하는 그룹 리쌍의 길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보아와의 문자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길은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같은 날 저녁 임진각에서 열릴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길은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보아와 한 팀을 이뤘다. 이날 길은 "저와 보아는 어릴 적부터 나이를 초월해 친구처럼 지냈다"라며 "이번 작업을 하면서 보아가 조금 사적으로 다가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길은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밤에 야릇한 문자도 온다"라며 "그만큼 가요제를 준비하며 보아와 친해졌다"라고 덧붙였다.
또 길은 "이번 기회에 보아가 정말 훌륭한 뮤지션이라는 걸 알게 됐다"라며 "작사 작곡을 보아가 다 맡았으니, 모든 결과는 보아가 독박 쓸 것"이라며 웃기도 했다.
2013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하우두유둘(유재석 유희열), 거머리(박명수 프라이머리), 병살(정준하 김C), 형용돈죵(정형돈 지드래곤), 장미하관(노홍철 장미여관), 세븐티핑거스(하하 장기하와 얼굴들), 갑(길 보아) 등 총 7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저녁 가요제가 진행되며, 해당 녹화분은 26일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길-보아 문자.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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