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지연이 무릎활액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연은 무릎에 심하게 찬 물을 빼고 인대강화주사를 맞았다고.
지현은 무릎 부상에서도 생방송 무대에 오르기 위해 다시 엠카운트다운 방송 현장으로 이동했다.
지연의 부상으로 티아라는 단체로 앉는 동작을 긴급 수정할 예정. 이번 주 진행되는 티아라의 ‘넘버나인’ 무대는 수정된 안무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의 멤버 효민은 오전 사전 녹화 후 도쿄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사진|‘지연 무릎 통증’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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