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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석원 측 “연락두절? 오히려 연락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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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10-17 18:36
2013년 10월 17일 18시 36분
입력
2013-10-17 18:04
2013년 10월 17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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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원. 동아닷컴DB
배우 정석원이 소속사와 연락을 끊고 활동을 중단했다는 보도에 대해 “나는 언제든 연락 가능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측근을 통해 밝혔다.
정 석원의 한 측근은 17일 “정석원이 소속사와 갈등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정석원은 연락두절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정석원은 소속사 측의 연락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정석원에게 연락도 하지 않으면서 무슨 연락두절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영화 ‘연평해전’ 촬영에 대해서도 이 측근은 “영화가 아직 촬영도 시작하지 않았고, 언제 촬영이 시작될지 결정도 되지 않은 상황인데, 촬영 스태프가 발을 동동 구른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정석원은 ‘연평해전’ 촬영이 계속해서 지연되면서, 약 10개월간 다른 작품 활동을 아예 하지 못했다. 이미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연평해전’ 주연배우의 책임감 때문에 모두 포기했다고 한다.
‘연평해전’ 제작사 측도 “아직 영화 촬영 재개 일정이 잡히지 않았고, 영화 촬영과 정석원의 소속사 문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측은 “정석원은 매일 같은 장소에서 운동하고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연락이 두절됐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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