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비 동생 이다인, 견미리의 두딸...미모대결 ‘막상막하’
Array
업데이트
2013-10-17 22:14
2013년 10월 17일 22시 14분
입력
2013-10-17 19:47
2013년 10월 17일 1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이다인은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서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모태솔로 20세 여대생 혜림 역으로 캐스팅됐다. 상대역은 비스트의 이기광이 맡았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다인은 이유비 못지않은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CJ E&M 관계자는 “작품 출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인이지만 인지도나 경력보다 캐릭터와의 적합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다인을 캐스팅했다”면서 “많은 경쟁자 중에서 작품과 캐릭터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열정이 단연 돋보였다”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