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리세, 칸토 팔짱끼고…둘 사이에 무슨 일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8 14:37
2013년 10월 18일 14시 37분
입력
2013-10-18 14:31
2013년 10월 18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재일교포 미녀 가수 권리세와 꽃미남 래퍼 칸토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18일 브랜뉴뮤직은 온라인을 통해 칸토의 솔로 데뷔 싱글 '말만 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리세는 오른팔로 칸토의 왼팔을 감고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권리세는 칸토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에 브랜뉴뮤직 측은 "권리세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0시간 넘는 촬영 시간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연기해 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브랜뉴뮤직의 젊은피 칸토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칸토, 권리세와 잘 어울려", "칸토, 권리세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네", "칸토, 뮤직비디오는 언제 공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칸토의 신곡 '말만 해'는 25일 공개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