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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칸토 권리세, 팔짱까지… “부러울 정도로 잘 어울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8 17:13
2013년 10월 18일 17시 13분
입력
2013-10-18 17:11
2013년 10월 18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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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랜뉴뮤직
‘칸토 권리세’
신인 래퍼 칸토와 권리세가 연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칸토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칸토의 데뷔곡 ‘말만 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함께한 권리세의 모습을 18일 공개했다.
브랜뉴뮤직 측은 “권리세가 10시간이 넘는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며 “칸토에게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칸토 권리세’ 사진에 네티즌들은 “우와~ 선남선녀 만남이네”, “칸토 권리세 부러울 정도로 잘 어울려. 데뷔곡 기대된다”, “칸토 권리세 연인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칸토의 ‘말만 해’는 오는 25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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