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칸토 권리세, 팔짱까지… “잘생긴 칸토에 반했나?”
Array
업데이트
2013-10-18 17:50
2013년 10월 18일 17시 50분
입력
2013-10-18 17:42
2013년 10월 18일 1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브랜뉴뮤직
‘칸토 권리세’
신인 래퍼 칸토와 권리세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칸토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칸토의 데뷔곡 ‘말만 해’ 뮤직비디오 촬영에 함께한 권리세의 사진을 18일 공개했다.
브랜뉴뮤직 측은 “권리세가 10시간이 넘는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며 “칸토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칸토 권리세’ 다정한 사진을 본 팬들은 “선남선녀의 만남이네”, “칸토 권리세 부러울 정도로 잘 어울려. 데뷔곡도 기대돼”, “권리세, 잘생긴 칸토에 반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칸토의 데뷔곡 ‘말만 해’는 오는 25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