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자우림 김윤아, 청순 민소매 패션…‘쇄골 눈길’

자우림 김윤아 뮤직뱅크

뮤직뱅크 자우림 김윤아

자우림 김윤아가 청순한 핑크빛 민소매 패션을 선보였다.

밴드 자우림은 18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컴백했다.

이날 자우림 김윤아는 뽀얀 쇄골이 돋보이는 핑크빛 민소매 드레스로 모처럼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김윤아는 빼어난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밴드다운 위엄을 선보였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자우림의 9집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의 타이틀곡이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아이유, 티아라, 서인영, 임창정, 나인뮤지스, 케이윌, 리듬파워, 자우림, 정인, 소년공화국, AOA, 방탄소년단, 정준영, 블락비, 베스티, 유미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사진=자우림 뮤직뱅크 김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