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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안 입었나?’ 아찔한 누드톤 착시의상 ‘화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8 19:20
2013년 10월 18일 19시 20분
입력
2013-10-18 19:20
2013년 10월 18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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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누드톤 착시의상
AOA 착시 의상
걸그룹 AOA가 아찔한 착시의상을 선보였다.
AOA는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근 활동중인 '흔들려' 무대에서 누드톤 상의로 상의 탈의를 연상시키는 아찔 착시의상을 선보였다.
AOA의 의상은 속이 훤히 비치는 재질로 눈부신 섹시미를 과시했으며, 검은색 가죽 핫팬츠는 관능미를 더했다.
AOA는 특유의 늘씬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AOA의 입술 춤, 소파춤, 청바지 모델춤 등에 팬들은 환호했다.
AOA는 지난해 10월 '겟 아웃(GET OUT)' 활동 이후 1년 만에 몽환적인 섹시 여신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아이유, 티아라, 서인영, 임창정, 나인뮤지스, 케이윌, 리듬파워, 소년공화국, 자우림, 정인, AOA, 방탄소년단, 정준영, 블락비, 베스티, 유미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사진=AOA 누드톤 착시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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