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사인 ‘원인 불명’
Array
업데이트
2013-10-21 13:40
2013년 10월 21일 13시 40분
입력
2013-10-21 08:35
2013년 10월 21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KBS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씨(58)가 별세했다.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씨는 20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사망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 22일.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씨는 1974년 '뉴스 보이스', 1978년 '믿음 소망 사랑', 1983년 '신중현과 세 나그네' 등의 일원으로 황성하게 활동했다. 이후 1985년 데뷔한 들국화의 원년 멤버로 알려졌으며 드러머 겸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밤식빵 만들어주세요” 80대 노인 부탁에 사장님 눈물, 무슨 일?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일부 전투 참여”
[사설]기업파산 역대 최대 “어떻게든 올해만 살아남자는 심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