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정사 논란’ 이유린, 전 남친 문자 공개 “일주일에 2번 같이 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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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21일 15시 25분


‘실제정사 논란’이유린이 화제다.

연극배우 이유린은 지난해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대본에도 없는 남성 배우의 팬티를 벗기고 짙은 애무를 하는 등 ‘실제정사’를 선보여 논란이 됐었다.

그런 이유린이 자신의 블로그에 남자친구의 배신을 알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자신의 블로그에 이유린은 ‘친구랑 일주일에 2번 같이 자며 하는 조건에’라고 적힌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이유린이 출연하는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제작진은 “이유린이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받아 투신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유린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린 도대체 누구지?”, “연극 홍보하려고 하는 건가?”, “이분 인생이 참 딱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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