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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DMTN 다니엘 ‘대마 흡연·알선’ 징역 1년 불복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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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07:00
2013년 10월 22일 07시 00분
입력
2013-10-22 07:00
2013년 10월 2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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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N 멤버 다니엘. 사진제공|투웍스
대마초 흡연 및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아이돌그룹 DMTN의 다니엘(본명 최다니엘·사진)이 21일 항소했다.
다이엘 측은 이날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다니엘은 앞서 방송인 비앙카 등 3명에게 대마를 알선하고 자신도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추징금 7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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