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임슬옹이 공개한 '옷 냉장고'는 온라인 주요 포털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옷 냉장고'라고 불리는 제품은 옷을 관리하는 '스타일러'를 말한다. 최근 새옷 증후군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옷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등장한 제품이다.
'옷 냉장고'에는 내부 살균 기능과 건조 기능이 있어 의류를 청결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준다. 잦은 회식과 바쁜 일과로 매번 드라이크리닝을 할 수 없는 직장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임슬옹은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의 '옴므 5.0'에서 '그놈들이 사는 세상'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임슬옹의 집은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특히 임슬옹의 의류 관리법이 눈길을 모았다. 임슬옹은 옷을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옷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진짜 깔끔하다", "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나도 사고 싶다", "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편해 보인다", "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집이 너무 깨끗하다", "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그런게 있다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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