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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헨리, SM의 ‘리남매’ 나란히 있으니 진짜 남매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2 15:32
2013년 10월 22일 15시 32분
입력
2013-10-22 11:19
2013년 10월 22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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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와 슈퍼주니어M 헨리가 남매처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화제다.
헨리는 19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SM town! 정말 귀여운 설리. 에프엑스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두사람의 모습이 마치 남매처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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