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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13년차 부부답지 않은 ‘닭살 애정’ 과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2 11:35
2013년 10월 22일 11시 35분
입력
2013-10-22 11:35
2013년 10월 22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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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부부
안정환-이혜원, 13년차 부부답지 않은 '닭살 애정' 과시
안정환 이혜원
전 축구스타 안정환과 이혜원이 신혼부부 못지 않은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테리우스' 안정환과 이혜원,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은 2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은 "남편이 차를 굉장히 좋아한다"라며 각 나라별로 모은 차를 공개했다.
이어 이혜원은 '안정환이 은퇴한 후 더 잘해주느냐'라는 질문에 "워낙 평소에도 잘해서 크게 차이는 없다"라면서도 "예전보다 가족들에게 시간을 많이 할애해준다"라고 답했다. 또 이혜원은 "아이들과 같이 잘 놀아주려고 하고, 같이 운동도 한다"라고 남편 칭찬을 이어갔다.
안정환은 "선수일 때는 아내가 보양식이건 약이건 많이 챙겨줬는데, 은퇴하고 조금 덜하다"라고 투정을 부려 좌중을 웃겼다.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이혜원, 금슬이 정말 좋네", "안정환-이혜원, 미모도 출중한데다 애정도 아직 신혼부부 같다", "안정환-이혜원, 13년차 깨소금 부부라니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안정환 이혜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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