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민경 셀카, 풋풋한 시절… “얼굴에서 빛이 반짝반짝”
Array
업데이트
2013-10-22 11:41
2013년 10월 22일 11시 41분
입력
2013-10-22 11:36
2013년 10월 22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강민경 미니홈피
‘강민경 셀카’
강민경 과거 셀카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2009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2 여름, 1집 앨범 녹음 중. 기억나는 것은 앞머리가 코끝에 왔는데도 용계모가 못 자르게 해서 핑크색 머리띠와 은색 머리띠로 한 철을 보냈다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앳된 모습이 담겨 있다. 가수 데뷔를 위해 앨범을 준비 중이었던 시절인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순수 그 자체!”, “지금도 예쁜데 과거도 예쁘네!”, “과거부터 미녀였어!”, “윤아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