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헨리, 다정하게 찰칵! “남매라 해도 믿겠어”

▲ 동영상 = 설리 헨리, 다정하게 찰칵! “남매라 해도 믿겠어”

설리 헨리

슈퍼주니어M 헨리가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헨리는 19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설리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리며 "SM town! 정말 귀여운 설리. 에프엑스 파이팅"이라는 글을 썼다.

에프엑스와 슈퍼주니어M은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두 사람은 이름도 비슷할 뿐 아니라 사진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마치 남매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슈퍼주니어M과 에프엑스는 이날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SM타운 월드투어 무대에 올랐다.

영상뉴스팀
(설리 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