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다희 동생, 귀여운 경례… “이다희 같은 누나 어디 없나?”
Array
업데이트
2013-10-22 14:29
2013년 10월 22일 14시 29분
입력
2013-10-22 14:26
2013년 10월 22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이다희 동생’
이다희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이다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막내 군대 휴가 나왔음. 훈련소 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상병이구나. 경례할 때 손 각도가 중요하다고 알려줬다. 성용아 힘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다희 동생’ 사진 속 이다희는 휴가 나온 소속사 동생 강성용과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다희는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으로 경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 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동생인 줄 알았네!”, “소속사 식구들도 챙기고 훈훈하네”, “이다희 같은 누나 어디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공기관 57곳 ‘수장 공백’… “국정과제 추진할 팔-다리 멈춘 셈”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