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 도착! 이제 영화 '노브레싱' 홍보 열심히"라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로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노브레싱'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색 운동복을 입은 서인국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된 촬영으로 피곤한 듯 수척해진 얼굴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날 서인국은 일본에서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인국 '노브레싱', 너무 피곤해 보여요", "서인국 '노브레싱', 촬영 힘든 듯", "서인국 '노브레싱', 영화 재미있을 것 같다", "서인국 '노브레싱', 꼭 보러 갈게요", "서인국 '노브레싱', 힘 내세요", "서인국 '노브레싱', 푹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이 출연하는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이라는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3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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