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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동창생’ 최승현 “1년 간 외부와 접촉 단절”…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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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18:21
2013년 10월 22일 18시 21분
입력
2013-10-22 18:21
2013년 10월 22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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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시엘 옴므 제공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배우 최승현(탑)이 영화 '동창생'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최승현은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 11월호와 화보촬영을 진행하면서 영화 '동창생'에 출연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인 마이 룸'이라는 콘셉트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최승현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영화 속 역할에 대해 "고심 끝에 선택한 작품인 만큼 처절한 '명훈'의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1년여의 영화 촬영 기간 동안 가능한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혼자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최승현은 "항상 팬에 대한 의무와 책임감이 자신을 움직인다"며 "팬들에게 국내 활동이 뜸했던 것에 대해 미안하다. 모든 에너지를 모아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승현이 출연하는 영화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은 소년의 이야기를 그렸다. 다음달 6일 개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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