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부산 감천항 냉동참치 하역 현장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3일 03시 00분


◇관찰카메라 24시간(23일 오후 8시 30분)

국내에서 유일하게 냉동된 어종을 하역 작업하는 부산 감천항을 찾았다. 오전 8시 냉동 참치 2000여 t이 들어오면 인부들은 갈고리 하나로 하루 200t의 참치를 분류해 운반한다. 영하 60도의 창고에서 작업하려면 옷 세 벌과 특수 방한화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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