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아, 과거 화보서 11자 탄탄 복근 노출 “요염”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3일 21시 53분


바자 제공
바자 제공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장현승, 현아)가 아찔한 티저 영상으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현아의 과거 화보도 화제다.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지난 7월 패션잡지 '바자(BAZZAR)'와의 화보 촬영에서 고혹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현아는 흑백 화보에서 복부를 드러낸 슬릿(slit)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현아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노출하며 몽환적인 눈빛과 포즈를 연출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 흑백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트러블메이커 현아, 몸매가 되니 노출해도 예쁘네" "트러블메이커 현아, 복근 예술이네" "트러블메이커 현아, 몸매가 정말 예쁘긴 해" "트러블메이커 현아, 이번에도 파격 노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8일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컴백하는 트러블메이커는 23일 오후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과거 '트러블메이커' 영상이 휘파람 소리를 배경으로 펼쳐진 뒤, 새로운 콘셉트를 암시하는 한 장의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현아는 보기에도 아찔한 검은색 란제리 차림으로 도발적이면서도 당당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장현승은 시크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트러블메이커는 약 23개월만인 오는 28일 0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미니 2집 음반을 공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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