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유진 소이 인증샷, 30대 동안 외모… “한결같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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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25일 09시 32분


출처= 간미연 트위터
출처= 간미연 트위터
'간미연 유진 소이 인증샷'

간미연, 유진, 소이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미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응원 와준 우리 예쁜 고구마와 마늘. 유진이랑 소이 언니 정말 고마워. 덕분에 힘나서 재밌게 했다. 남자 배우들이 아주 그냥 열심히 하던데? ‘발칙한 로맨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명 ‘야채파’라 불리는 연예계 절친 간미연, 유진, 소이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은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간미연, 유진, 소이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 사람 우정 변치 않기를”, “이 언니들은 정말 한결같이 예뻐!”, “왜 야채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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