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원관 결혼, 17세 연하… “생기는 대로 다 낳겠다!”
Array
업데이트
2013-10-26 17:38
2013년 10월 26일 17시 38분
입력
2013-10-26 16:17
2013년 10월 26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정원관 결혼’
정원관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정원관은 26일 오후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17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정원관의 예비신부는 고려대학교에서 인문학 박사학위 취득을 준비 중인 미모의 대학원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월 지인들과의 모음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1년 9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앞서 진행된 ‘정원관 결혼’ 기자회견에서 “늦게 결혼하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면서 “2세는 생기는 대로 다 낳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원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방차 이제야 품절남!”, “정원관 축하해요”, “신부가 미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정치공세용 탄핵 철회” 이재명 “헌정질서 신속 복귀”
빨래방서 숨진 채 발견된 노숙인 몸에 폭행 흔적…두 달 만에 범인 검거
메타, 유럽서 3800억 과징금… 개인정보 유출 책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