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실제 성격, 무한도전 육중완… “따라와 화장실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6 17:39
2013년 10월 26일 17시 39분
입력
2013-10-26 17:31
2013년 10월 26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사람이 좋다'
‘하하 실제 성격, 무한도전’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이 하하 실제 성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29금 상담소 ‘산전수전공중전’ 코너에는 장미여관 육중완과 강준우가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최화정이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 출연중인 육중완에게 “하하랑 친구지 않느냐. 하하랑 어색하진 않냐”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육중완은 “어색하지 않다. 하하가 방송보다 실제성격이 훨씬 남자답다”고 하하 실제 성격을 말했다.
이어 육중완은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중완아 화장실로 잠깐 와봐. 할 말 있다’며 화장실 좁은 칸에 함께 들어가자고 했다”고 밝혀 폭소를 터트렸다.
‘하하 실제 성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중완 볼수록 매력있어”, “무한도전 하하 성격 정말 털털하네”, “하하 육중완이랑 동갑이 정말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