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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달샤벳 지율 부상…“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7 12:27
2013년 10월 27일 12시 27분
입력
2013-10-27 12:27
2013년 10월 27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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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인조 여성 그룹 ‘달샤벳’. 왼쪽부터 아영, 수빈, 지율, 우희, 가은, 세리. 동아 DB
달샤벳 지율
달샤벳 지율 발목 부상을 입어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달샤벳은 지난 2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한류 문화공연 '와팝'(WAPOP) 무대에 멤버 지율을 제외한 5인조로 무대에 올랐다.
달샤벳 소속사 관계자는 "지율이 지난 목요일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달샤벳은 지율이 회복할 때까지 5인 체제로 활동한다.
달샤벳 지율 부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샤벳 지율 부상, 빨리 건강 되찾았으면 좋겠다","달샤벳 지율 부상, 어쩌다가!", "달샤벳 지율 부상, 내가 아팠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6인조 여성 그룹 '달샤벳'. 왼쪽부터 아영, 수빈, 지율, 우희, 가은, 세리. 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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