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장예원 아나운서, 대학 홍보모델 시절 사진 보니…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8일 11시 09분


장예원 SBS 아나운서, 사진=SBS 제공
장예원 SBS 아나운서, 사진=SBS 제공
장예원 아나운서

'최연소' 아나운서인 SBS 장예원 아나운서(23)의 과거 대학홍보 모델 사진이 새삼 화제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깜짝 출연해 '한입 퀴즈'를 진행하면서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다음날 장예원 아나운서 이름 석자는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 모델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과거 숙명여대 홍보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사진 속에서 단정하고 바른 이미지에 단아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90년생으로 올해 24살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2012년 숙명여대 3학년 재학 중 SBS 아나운서로 채용됐다.

이후 '모닝와이드' '스타킹' '도전천곡' 등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 '스타킹'에서 폴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SBS 제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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