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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뉴질랜드 포착, “‘진격의 성빈’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8 15:12
2013년 10월 28일 15시 12분
입력
2013-10-28 14:50
2013년 10월 28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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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포착’
‘아빠 어디가’ 촬영팀이 뉴질랜드에서 포착됐다.
최근 공개된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포착’ 게시물 속에는 뉴질랜드로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성동일의 딸 성빈은 카메라를 향해 돌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포착’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진격의 성빈’ 귀여워”, “빨리 방송보고 싶어”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포착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 출연진은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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