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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行 포착…아이들 반응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8 17:13
2013년 10월 28일 17시 13분
입력
2013-10-28 17:13
2013년 10월 28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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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빠 어디가' 뉴질랜드/MBC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가 뉴질랜드로 떠났다.
28일 온라인에서는 '아빠 어디가' 출연진이 뉴질랜드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는 방송인 김성주와 아들 민국, 스포츠 해설가 송종국과 딸 지아, 가수 윤민수 아들 후, 배우 성동일 아들 준, 이종혁 아들 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뉴질랜드 여행에 설레는 듯 장난스러운 포즈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아빠 어디가' 출연진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이들은 5박 6일 동안 뉴질랜드에 머무르며 '아빠 어디가'를 촬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재미있겠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아이들 좋겠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본방 사수하겠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색다른 여행지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해외여행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스타 아빠와 아이들이 1박 2일 동안의 여행기를 그려 호평을 얻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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