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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어’ 뮤비 속 러브신 장소, 알고보니 ‘개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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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17:21
2013년 10월 28일 17시 21분
입력
2013-10-28 17:14
2013년 10월 28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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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현아·장현승)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트러블메이커는 2집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를 전격 공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내일은 없어’ 뮤비에서 현아와 현승은 캠핑카와 자동차에서 사랑을 나누는 아찔한 수위의 장면을 연출했다.
실제로 현아와 장현승은 차 안에서 진한 키스신과 스킨십을 나누며 농도 짙은 애정신을 선보였다. 특히 이는 개코의 차량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26일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감독 이기백은 자신의 트위터에 “처음 이 기획을 들었을 땐 ‘뭐야’했는데 파괴력 있네요. 사진들에 나오는 차는 개코형이 빌려줬습니다”고 글을 올린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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