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창수 임창정, 강한 캐릭터… “새로운 이미지 보여주고 싶었어”
Array
업데이트
2013-10-30 14:14
2013년 10월 30일 14시 14분
입력
2013-10-30 13:57
2013년 10월 30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영화 '창수' 스틸컷
‘창수 임창정’
영화 ‘창수’의 주연을 맡은 임창정이 화제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창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인공 창수 임창정은 “앞서 ‘공모자들’을 촬영하면서 누아르를 연기해 봤다”면서 “원래 ‘창수’가 먼저 개봉한 후에 ‘공모자들’이 개봉하는 거였는데 반대로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임창정은 “생각해보니 ‘공모자들’로 강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창수’를 보여준다면 시너지가 더 클 거라 기대하고 있다. 관객들이 ‘임창정이 무표정으로 있어도 볼만하네’라는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면서 “첫 누아르 도전은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말했다.
‘창수 임창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창정 연기 잘하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슬픈 영화가 될 듯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을 만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내용을 그린 내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