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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현아 ‘은밀 부위’ 노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1 11:00
2013년 10월 31일 11시 00분
입력
2013-10-30 20:26
2013년 10월 30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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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현아, 장현승)의 현아가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온라인에서는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캡쳐한 사진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는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장현승과 현아가 서로의 옷을 잡으면서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이다.
이때 장현승은 물론 현아의 티셔츠가 위로 올라갔다. 특히 현아는 티셔츠가 올라가면서 안에 입은 검은색 속옷이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여기에 속옷이 비치면서 주요 부위가 노출됐다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노출이 너무 야하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19금이니까 괜찮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괜한 의혹 같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눈치 못 챘는데",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수위가 높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30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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