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블랙&화이트 커플룩… “아직은 약간 어색?”
Array
업데이트
2013-10-31 11:34
2013년 10월 31일 11시 34분
입력
2013-10-31 11:31
2013년 10월 31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는 KBS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에서 두 사람은 블랙&화이트 컬러로 커플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성현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한 달 안에 30%를 넘으면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배우들과 다 같이 프리 허그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은근히 잘 어울려!”, “다솜 연기 잘할지 궁금해”, “명동에서 프리허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융위장 “野 상법개정안, 부작용 더 커”
유럽 최대 배터리업체 파산 신청… 골드만삭스 1.2조원 날려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