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진 정우 열애설, 공식입장 전해… “교제한 것은 맞다”
Array
업데이트
2013-10-31 14:58
2013년 10월 31일 14시 58분
입력
2013-10-31 14:48
2013년 10월 31일 1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프로젝트 런웨이 갈무리
‘김진 정우 열애설’
배우 정우 측이 그룹 디바 출신 패션디자이너 김진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정우의 소속사 벨엑터스 관계자는 31일 “정우가 과거 김진 씨와 교제를 한 것은 사실이다”면서 “본인에게 물어보니 헤어져 연락을 안 한 지 1년 정도가 됐다고 하더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우 측은 “왜 뒤늦게 이런 보도가 났는지 알 수 없지만, 과거 열애 사실은 인정하고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밝히는 것이다”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우와 김진이 2년째 열애 중이다”면서 “지인들의 식사 자리에 자주 동석을 하는 등 공개적으로 데이트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진 정우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귀긴 했었구나”, “디바 오랜만이네”, “정우 연기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정우는 영화 ‘바람’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tvN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