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머릿결 상해 단발로 싹둑”…얼마나 상했길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1 16:39
2013년 10월 31일 16시 39분
입력
2013-10-31 15:51
2013년 10월 31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이유 머릿결. 그룹에이트 제공
가수 아이유가 상한 머릿결 때문에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31일 KBS 2FM '최다니엘의 팝스팝스' 보이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단발로 변신한 이유를 전했다.
이날 아이유는 "앨범 콘셉트 때문에 금발을 하다 보니 머릿결이 너무 상했다"면서 "원래 한 번 단발로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다. 그 전에 빨간 머리로 한 번 했다가 단발머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유는 3집 앨범의 타이틀곡 '분홍신' 무대에서 긴 머리를 염색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갑작스럽게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머릿결, 단발 변신 이유가 그거였구나", "아이유 머릿결, 많이 상했나보다", "아이유 머릿결, 염색이 너무 밝았다", "아이유 머릿결, 긴 머리 아쉽다", "아이유 머릿결, 단발로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KBS2 드라마 '예쁜남자'에 '김보통'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에 있다.
<동아닷컴>
#아이유
#예쁜남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로또 조작” 주장에 100명 참관단 꾸려 공개 추첨
의협 비대위, 정치권 첫 만남서 “내년 의대 모집 멈춰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