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정우, 김진과의 열애설에 “연락 안 한지 1년” 부인
Array
업데이트
2013-11-01 07:00
2013년 11월 1일 07시 00분
입력
2013-11-01 07:00
2013년 11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정우-패션디자이너 김진(오른쪽). 사진제공|벨엑터스·패션앤
10월31일 배우 정우가 그룹 디바 출신의 패션디자이너 김진과 열애설에 휩싸인 뒤 “가깝게 지낸 것은 사실이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정우의 소속사 벨액터스 측은 “과거에 사귀었지만 현재는 연락 안 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정우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음주운전’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논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