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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동우-성종, 후배가수 ‘진’ 데뷔 응원…‘훈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1 14:16
2013년 11월 1일 14시 16분
입력
2013-11-01 14:16
2013년 11월 1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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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동우-성종, 후배가수 '진' 데뷔 응원.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동우와 성종이 소속사 후배가수 진(JIN)의 데뷔를 축하했다.
1일 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인피니트의 동우와 성종이 진의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는 인피니트의 동우와 성종, 진, 배우 김유정이 함께했다.
배우 김유정은 진의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앞서 진의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에 김유정과 엑소의 시우민이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은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신인이자 '울림 걸 그룹 프로젝트'의 3번째 주인공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011년부터 울림 걸 그룹 멤버로 확정된 베이비 소울과 유지애를 데뷔시켰다.
한편, 진은 8일 디지털 싱글 앨범 '너만 없다'를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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