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동우 성종, 후배 JIN 열혈 응원…엑소 시우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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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1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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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동우 성종’

인피니트 동우와 성종이 소속사 후배 진(JIN)의 데뷔 응원에 나섰다.

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의 데뷔곡 ‘너만 없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인피니트 동우와 성종이 진에게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과 함께 뮤비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유정과 엑소 시우민도 등장했다. 네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피니트 동우 성종, 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인피니트 동우 성종, 후배 사랑 훈훈해” “인피니트 동우 성종, 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뷔를 앞둔 신인 가수 진은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울림 걸그룹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인공이다.

진의 데뷔곡 '너만 없다'는 8일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발매된다.

사진제공|‘인피니트 동우 성종’ 울림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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