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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하고 재미있고” 가요계 파고든 ‘동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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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07:00
2013년 11월 2일 07시 00분
입력
2013-11-02 07:00
2013년 11월 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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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에스타. 사진제공|콜라보따리
최근 들어 동요나 동요 제목을 사용한 대중가요가 잇달아 등장해 눈길을 끈다.
1일 나온 걸그룹 피에스타의 새 싱글 ‘큐리어스’ 타이틀곡 ‘아무 것도 몰라요’는 ‘한 꼬마 두 꼬마 세 꼬마 인디안’으로 시작되는 영어동요 ‘꼬마 인디안’ 멜로디를 곳곳에 배치했다.
아울러 피에스타의 이번 싱글에는 ‘머리 어깨 무릎 발’이란 제목의 곡도 함께 실려 있다. 제목만 영어동요의 것을 사용했으며, 멜로디는 빌려오지 않았다.
소속사 분쟁을 마무리하고 1년 만에 컴백한 남성그룹 블락비는 구전가요 일부를 노래에 삽입했다.
10월 초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리굿’에 회식자리 구전가요로 잘 알려진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첫 마디를 그대로 삽입했다.
10월21일 공개한 박지윤 신곡 ‘미스터리’의 1, 2절 마지막 마디를 장식하는 ‘그대로 멈춰라’란 부분은,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로 익숙한 동요 ‘그대로 멈춰라’의 일부를 연상케 한다.
이 밖에 10월24일 나온 걸그룹 딜라잇의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은 ‘학교종이 땡땡땡’이다. 애초 이 곡에 동명의 동요를 샘플링하려 했다 종소리만 담았다.
앞서 투애니원은 2월 동요 ‘나처럼 해봐요’를 샘플링한 힙합곡 ‘날따라 해봐요’를 발표했고, 씨엘은 5월 솔로음반을 내면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빨가면 맛있어’으로 시작되는 구전동요를 샘플링한 ‘나쁜 기집애’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처럼 동요를 신곡의 일부로 차용하는 샘플링은 과거에도 종종 있었지만,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것은 친숙한 멜로디를 삽입해 신곡 홍보가 어렵지 않고, 특히 신인의 경우 팀 이름을 알리는 데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피에스타 소속사 콜라보따리 관계자는 “동요나 구전가요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다 아는 친숙한 노래를 응용하면 신곡에 대한 친밀도도 쉽게 높일 수 있고, 듣는 재미까지 줄 수 있어 사람들이 쉽게 기억한다”고 말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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