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미여관 육중완 “60대 팬, 회충약 5개 보내줬다”
Array
업데이트
2013-11-02 16:11
2013년 11월 2일 16시 11분
입력
2013-11-02 15:16
2013년 11월 2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무한도전-무도가요제 육중완’
장미여관 육중완이 회충약을 선물 받았다고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장미여관 멤버 강준우와 육중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무한도전에서) 자취방이 공개된 이후로 선물을 많이 받았느냐”고 물었다.
육중완은 “회충약을 받았다. 엄마의 마음으로 60대 어머니 팬이 봉지에 회충약 5개를 보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가을철에 먹어야 한다고 하시더라. 신경 써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미여관은 MBC ‘무한도전-무도가요제’를 통해 노홍철과 ‘장미하관’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기 수출 시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업계 “K방산 성장에 족쇄”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