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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민국-민율 포착, “늦은 시간 졸린 민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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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15:52
2013년 11월 2일 15시 52분
입력
2013-11-02 15:44
2013년 11월 2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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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슈퍼스타K5 민국 민율 포착’
‘슈퍼스타K5’ 방청석에서 민국이와 민율이가 포착됐다.
지난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TOP4 김민지, 박시환, 박재정, 송희진이 ‘레전드 미션’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MC 안혜경은 “민율이와 민국이가 아까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다더라”며 자리를 찾아갔다.
안혜경이 “민율이와 민국이 반가워요”라고 말을 건네자 민율이와 민국이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요?”라고 묻자 민국이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스타K5 민국 민율 포착’에 네티즌들은 “늦은 시간 졸린 민율이”, “슈퍼스타K5 민국 민율 포착에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5’ 탈락자로는 김민지가 선정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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