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은숙, 나이 잊은 카리스마로 무대 장악…가창력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5 10:56
2014년 7월 15일 10시 56분
입력
2013-11-03 18:55
2013년 11월 3일 1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은숙 열린음악회
장은숙, 나이 잊은 카리스마로 무대 장악…가창력 폭발
가수 장은숙이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장은숙은 3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에 출연해 '춤을 추어요', '못잊어', 아바의 '댄싱 퀸' 등을 불러 환호를 받았다.
이날 장은숙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는 한편 애절한 보이스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1957년생인 장은숙은 나이가 무색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장은숙은 지난 5월 '바람이 분다'를 타이틀곡으로 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바람이 분다'는 KBS2 'TV소설 삼생이'의 주제가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사진=열린음악회 장은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양그룹 4세 김건호, 미래 화학 사업 맡는다…핵심사업 ‘글로벌’ ‘스페셜티’로
“나 살해당하면 대통령 죽여라”…경호원에 명령한 필리핀 부통령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