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나희 ‘섹시 간호사’로 변신, 몸매 드러나는 간호사복 입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4 09:12
2013년 11월 4일 09시 12분
입력
2013-11-04 08:30
2013년 11월 4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개그콘서트-좀비 프로젝트' 캡처)
개그우먼 김나희가 '섹시한 간호사'로 변신했다.
김나희는 3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좀비 프로젝트'에서 간호사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희는 몸에 착 달라붙는 간호사복을 입고 몸매를 뽐냈다.
간호사 김나희가 나타나자 좀비 정태호는 김나희를 물기 위해 접근했고, 이에 깜짝 놀란 김나희는 정태호에게 기습적으로 마취제를 주사했다.
이어 김나희는 또 다른 좀비 김준호에게 "너도 찔러버릴 거야"라고 위협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공격 대신 "엉덩이에 놔주세요"라며 엉덩이를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희는 이어 두 사람에게 "좀비도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설득하려 했지만 김준호는 "필요없다"며 백신을 집어 던졌다. 그러자 김나희는 떨어진 백신을 줍기 위해 몸을 숙였다.
김나희가 짧은 치마를 입고 몸을 숙이는 모습을 본 김준호과 정태호는 김나희의 옷 속을 엿보기 위해 백신을 하나씩 던지기 시작했고, 이어 김나희를 지켜보며 "주워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음주운전’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