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 저작권 수입, 약 8억 원… 조영수·테디·유영진은?
Array
업데이트
2013-11-04 17:49
2013년 11월 4일 17시 49분
입력
2013-11-04 15:13
2013년 11월 4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지드래곤 트위터
‘지드래곤 저작권 수입’
빅뱅 지드래곤의 저작권 수입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지난해 음악 저작권 수입 순위가 공개, 전체 1위는 박진영이 차지했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해에도 약 12억 원의 저작권 수입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2위는 조영수, 3위와 4위는 각각 테디와 유영진이 이름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총 수입 7억 9000만 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지드래곤 저작권 수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저작권 수입 대박이네”, “저작권료로 평생 먹고 살 수 있겠네”, “조영수·테디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금액은 세금 징수 전 총액으로 실제 금액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4885 너지?”…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마약 판매 혐의 인정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