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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유닛 결성 발표, 나르샤·미료 조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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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0:24
2013년 11월 5일 10시 24분
입력
2013-11-05 10:08
2013년 11월 5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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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유닛 결성 나르샤 미료’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나르샤·미료가 유닛을 결성했다.
지난 4일 브아걸 소속사 관계자는 “나르샤와 미료가 브아걸의 첫 유닛 그룹을 결성해 가요계에 출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브아걸 유닛 결성’ 소식은 유닛 멤버 이외에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졋다.
‘브아걸 유닛 결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브아걸 유닛 결성, 나르샤 미료만으로도 기대된다”, “브아걸 유닛 결성, 빨리 나오길”, “브아걸 유닛 결성, 오랜만에 여성 듀엣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아걸은 멤버 가인, 나르샤, 미료, 제아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2006년에 데뷔해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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