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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연수 기자, 진정한 엄친딸… “연예인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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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1:31
2013년 11월 5일 11시 31분
입력
2013-11-05 11:25
2013년 11월 5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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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YTN
‘나연수 기자’
YTN 나연수 기자의 최근 모습이 화제가 됐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연수 기자는 단아한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나연수 기자는 1986년생으로 올해 28세이며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10년 YTN 13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보도국 사회부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나연수 기자는 빼어난 미모 덕분에 연예인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나연수 기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엄친딸이네”, “연예인해도 되겠어”, “방송으로 봤는데 정말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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